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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웰에이징 뷰티

여자 생식기 모낭염 제대로 알고 치료하자

by MIMI 언니 2020.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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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소중한 부위에
붉은 뾰루지가 생겼다면,

너무 당황스럽고 부끄러워서

아픈 통증에도 불구하고

제때 맞춰 올바르게 관리하고 

치료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여성의 생식기 모낭염은

작은 환경 변화나
조금만 관리가 소홀해져도

쉽게 일어날 수 있으므로

모낭염의 원인과 예방법

잘 숙지하고
미리미리 위생적으로 잘 관리할 필요가 있다.


 

 여자 생식기에 모낭염이 나는 이유 ​

 

 

대부분 여자 생식기에 붉게 올라오는 '모낭염'을

여드름과 혼동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모낭염은 여드름과는 발생하는 원인이 다르다.

 

"모낭염이란?"

 

모낭염은 흔한 피부 질환 중에 하나로

모발 근처에 농포가 올라 수포 및 종기가 붉게 되며

통증을 유발하는 것을 모낭염이라고 한다.

 

대부분 이러한 모낭염을 여드름과 잘 구분하지 못하는데,

 

여드름은 피지로 인해 모공이 막혀서 발생하는 것이고

모낭염은 '이미 모공 속에 발생한 염증'을 뜻하는 것이다.

 

모낭염은 세균 감염이 염증의 원인이기 때문에

짰을 때 피지가 나오지 않고

붉게 부어오르며 짜면 고름가 나온다.

 

 

즉, 짰을 때 피지가 나오면 여드름.

농이 올라 고름과 피가 차면 모낭염이다.

 


 

 

'모낭염이 생기는 과정'

모낭은 피부 안에서 털을 감싸면서

영양분을 공급하는 주머니인데,

이 모낭에 세균이 감염되거나
물리적인 자극이 지속적으로 강하게 닿게 되면

모공 속에 염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이렇게 발생한 모낭염

염증이 아직 가라앉지 않은 상태에서

억지로 힘을 주어 짜게 될 경우,

다시 재발하며 주변 부위로 2차 감염을 낳기도 한다.

 

 

 

 

 

 

 


 

​그렇다면, 모낭염은 갑자기 왜 생기는 걸까?

평소 습관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모낭염이 생기기 쉬운 습관 점검 

 


"여성의 신체 구조"

여성의 생식기는 습하기 쉬운 구조를 가지고 있다.

질 내 세균, 포도상구균, 바이러스, 곰팡이 등은

습한 환경에서 더 잘 번식하기 때문에

여성의 습한 생식 구조는

쉽게 모낭염에 감염될 가능성이 높다.

 

 


"꽉 끼는 옷"

여성의 질 주변은 다른 피부보다 얇고 예민하기 때문에​

꽉 끼는 옷을 입어서 과도한 압박과 마찰이 생기게 될 경우,

통풍이 잘 안되고 더욱 습해져서

모낭염에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위생적인 관리"

평소 생리대의 교체 시간,
세제 잔여물이 남아있는 속옷,

비위생적인 여성용품 관리,

면도와 왁싱으로 인해 피부에 나는 스크래치,

공중목욕탕의 이용 등은

 박테리아 감염 위험을 더욱 높인다.

 

또한 비위생적인 성관계를 할 경우에도

박테리아가 번성하여 모낭염이 발생할 수 있다.

관계 후나 공용 온수 욕조를 사용했다면,

다리 사이와 질 주변을 철저하게 관리하여

모낭염 감염 가능성을 예방하도록 해야 한다.

 

 

 

 모낭염이 났다면? 초기 관리법! ​

 

억지로 짜거나 손대지 않는다

모낭염을 억지로 짤 경우

더 덧나거나 주위로 2차 전염이 될 우려가 있다.

모낭염 주위 피부를

직접적으로 만지지 않는 것이 좋으며

연고를 바를 때는 손을 청결하게 씻은 후에

면봉 등을 이용하여 바르도록 한다.


 

'약과 항생제 연고'

 

초기 발견 시, 연고와 항생제도 꾸준히

섭취해 주는 것이 좋다.

모낭염 연고를 꾸준히 발라주되,

민감한 부위인 만큼

꼭 전문가와 상담 후 바르도록 한다.

 모낭염 완화를 위한 항생제 연고 

모낭염은 주로 황색 포도상구균에 의한 감염이 된다.

 

황색포도상구균 감염을 케어할 수 있는

모낭염 항생제 연고로는

세균에 의한 감염을 치료하는 항생제인

무피로신 연고가 있다.

 

대표적으로는 박트로반이 있으며

그 외에 스타로반, 나잘연고, 박테로신,

베아로반, 안티로반 등이 있다.

 

※ 무피로신 연고는

일반 의약품으로 약국에서 쉽게 구매가 가능하다.

적절한 사용법은 약사와 꼭 상담해야 하며

임산부나 질 가깝게 사용을 하게 될 경우에는

꼭 병원을 내원하여 상담 후 사용하길 권한다.


 

'청결한 습관'

질 주위는 꼭 전용 세정제로 씻어야 하며

여성은 신체 구조상 생식기 주변의 환경이

쉽게 습해질 수 있음을 인지하고

습한 곳에서 잘 번식하는 질 내 세균에
감염될 위험을

평소 청결한 습관으로 미리 예방하는 것이 좋다.

 

통풍이 잘 되는 속옷과 옷을 입고

팬티라이너나 생리대는 2-3시간에 한 번씩

자주 교체하는 것이 좋다.

 

 

 

 

 

갑자기 여성의 생식기(질 주변)에

모낭염(염증)이 났을 경우,

 

위생 관리에 주의를 기울이며

술과 기름진 음식을 조심하고

통풍이 잘 되는 옷을 입고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한다면,

대부분 수일 내에 호전이 되기도 한다.


만약, 한 개 혹은 여러 개의 오돌토돌한 모양으로

흰색 또는 분홍색의 색상을 띠는 것이 발견된다면,

이는 모낭염이 아닌

생식기나 항문 주변에 발생하는

사마귀 '곤지름'을 의심할 수 있다.

​곤지름은 인유두종 바이러스가 체내에 침투하여

감염을 일으키는 성인성 질환으로

곤지름이 의심될 경우,

병원을 내원하여 정확한 검사와 함께 치료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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